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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넷플릭스 영화 '파묘' 7월 15일 공개예정

by 김타코 2024.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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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작 '파묘' 7월 15일 개봉

'파묘'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고대 무덤의 비밀을 파헤치는 고고학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이 특징인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천만관객 영화 파묘 소개

영화 파묘는 지난 2월 22일  개봉한 정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빠르게 천만  관객을 돌파하여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파묘》(破墓)는 2024년 개봉한 대한민국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이다.

장 씨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고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주연을 맡은

2024년 대한민국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이 영화는 불길한 무덤의 발굴 과정을 따라가며, 그 무덤 아래에 묻혀 있는 끔찍한 결과를 불러일으킨다.

제74회 포럼 부분에 선정되어 2024년 2월 16일 전 세계 개봉했다. 2024년 2월 22일 정식 개봉했다.

 

이 영화는 개봉 주말에 1,6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024년 한국영화 흥행 순위, 2024년 2월 29일 기준 최고 수익을 올렸다. 2024년 4월 기준 누적 관객 수는 1095만 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파묘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평점
10.0 (2024.02.22 개봉)
감독
장재현
출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김재철, 김민준, 김병오, 전진기, 박정자, 박지일, 이종구, 이영란, 정상철, 김지안, 김태준, 김서현, 고춘자, 최문경, 김선영, 이다윗, 김소숙, 정윤하, 홍서준

파묘 출연진

최민식: 김상덕 역 - 본작의 남주인공. 땅을 찾는 풍수사.

김고은: 이화림 역 - 본작의 여주인공. 원혼을 달래는 무당.

유해진: 고영근 역 - 본작의 서브 남주인공. 예를 갖추는 장의사.

이도현: 윤봉길 역 - 본작의 히든 남주인공. 경문을 외는 법사.

파묘의 뜻과 오컬트 영화는 무엇일까?

파묘2 墓: 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하여 무덤을 파냄.

대개 무덤을 다른 곳으로 이장하기 위해 행한다.

 

오컬트(occult) :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신비적ㆍ초자연적 현상. 또는 그런 현상을 일으키는 기술.

오컬트의 뜻을 이해하면 파묘를 보시는 분들이 편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파묘 줄거리

초자연적인 사건에 시달리는 로스앤젤레스의 부유한 가족은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젊고 재능 있는 두 무당인 화림과 봉길 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화림은 '무덤의 부름'이라 불리는 가족을 괴롭히는 조상의 사악한 존재를 감지한다.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영화 파묘 후기

파묘를 직접 영화관에서 본 사람으로서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볼 만큼 영화였다.

그 속에서의 찾을 수 있는 해석들도 다양했으며 이번 넷플릭스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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