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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공항 과잉경호논란 "10분간 게이트 통제" 변우석프로필

by 김타코 202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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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이 공항 라운지(휴식 공간)에서 일반 승객들에게 플래시를 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과잉 경호’ 논란이 불거지자 경호업체 대표는 “일반 승객들을 분편하게 만든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했다.

 

 

변우석과잉경호논란

 

 

선재업고뛰어 변우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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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프로필

 

변우석은 1991년 10월 31일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으며,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키는 189cm, 몸무게는 73kg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변우석은 가톨릭 신자로, 종교 생활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찾고 있습니다. 가족과의 끈끈한 유대감과 종교적 신념은 그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변우석의 경력

변우석은 2010년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케이플러스 모델 소속사에 들어가 패션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 케이플러스가 YG와 합병되면서 YG케이플러스 소속이 되었고, 이후에도 꾸준히 모델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모델로서 성공을 거둔 후, 변우석은 연기에 대한 꿈을 가지고 YG케이플러스 액터스쿨을 통해 연기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배우 데뷔는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손종식 역을 맡으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갔습니다.

 

변우석은 2019년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도준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원해효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21년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이표 역을 맡아 왕세자의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최근에는 2023년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류시오 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2024년에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변우석의 개인적인 면모

변우석의 MBTI 성격 유형은 ESFJ로, 사교적이고 협조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외향적이고 타인과의 조화를 중시하며, 감정적으로 풍부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변우석은 농구, 수상스키, 보드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그는 팬들과의 소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팬미팅과 SNS를 통해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가며, 팬들의 메시지에 직접 답변을 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우석의 기본 정보와 경력, 그리고 개인적인 면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변우석의 다양한 활동과 매력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변우석 공항 과잉경호 논란 이유는?

 

 

변우석은 지난 12일 첫 단독 팬미팅 투어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서머 레터(SUMME LETTER)'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세 가지 논란이 생겼는데, 첫 번째는 '게이트 10분 통제'였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련 영상이 퍼졌고, 한 경호업체 관계자는 "우석 씨 이따가 와서 들어오면 게이트 막을 겁니다. 막는 시간 10분입니다. 기자들도 못 들어갑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당 경호를 맡은 업체 대표는 14일 오후 OSEN에 "변우석의 소속사에서 그런 요청을 한 적은 없다"며 "상식적으로 게이트를 10분을 막을 순 없고, 공항 쪽에 협의를 거쳐 공항 경비대와 최종 협의를 했다.
그 시간이 잠깐이고 얼마 안 된다. 아티스트가 공항 횡단보도를 건너서 일반인 게이트로 들어오면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린다. 사전에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그렇게 고지했다.
당연히 기자님들한테도 아티스트가 들어오면 잠깐 동안 막을 테니까 지금 공항 안으로 들어오실 분들은 들어오시고, 밖에서 보실분들 보면 된다고 했었다"며 자세한 전후 상황을 설명했다.

선재업고튀어 변우석논란

 

 

두 번째 논란은 항공권 검사다. 한 네티즌은 또 다른 과잉 보호가 있었다며, "변우석이 이용하던 라운지가 위치한 2층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이용자들에게 항공권을 보여달라고 했다"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경호업체 대표는 "이것 역시 우리의 단독 행동 결정이나 행동이 아닌 공항 경비대와 같이 했다. 변우석 씨가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자마자 팬들을 비롯해 공항 직원, 면세점 직원들까지 우르르 모여 계셨다.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방향으로 전부 따라오셨고, 한 번은 정리를 해야 한다고 판단해서 차단했다"며 "실제로 라운지 주변에 티켓이 없는데도 들어가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럼 주변이 굉장히 혼잡하다. 그래서 공항 경비대와 차단했다.
그와중에도 면세품을 받으러 왔거나, 용무가 있는 분들은 들어가도록 조치했다"고 답했다.
마지막 세 번째 논란은 공항에서 일반인들을 향해 플래시를 쏘는 경호원의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쏟아졌다. 변우석이 아무리 인기 스타라고는 하나 공항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과잉 경호에 대해 지적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선 경호업체 대표는 "경호원의 명백한 실수이고 잘못된 행동"이라며 사과했다.
tvN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라선 변우석, 그러나 높아진 인기 때문에 일부 극성팬들의 사생활 침해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공항 과잉경호 논란까지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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