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PC버전 정식출시 설치방법, 토스증권계좌 토스증권pc버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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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이 PC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웹트레이딩시스템(WTS)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PC 환경에 최적화된 큰 화면과 자세한 정보로 초보 투자자는 물론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식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알고있다 토스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것도 토스증권pc버전이 정식 출시일을 밝히고

설치를 할 수 있다는거에 많은 분들은 기대를 하고 있다.

저도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이용을 하긴 하지만,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토스증권pc버전 출시 소식을 듣고바로 설치를 하고 글을 쓰고 있는중이다.

토스증권pc정식버전다운로드

모바일버전다운로드

토스증권 PC 정식출시

기존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웹트레이딩시스템(WTS)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PC 환경에 최적화된 큰 화면과 자세한 정보로 초보 투자자는 물론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PC 버전에서 새로 선보이는 주식 골라보기 기능은 기업가치, 수익성, 배당 등 투자자들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들을 필터로 제공해 몇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조건의 투자 종목을 탐색하고 발굴할 수 있게 했다.

모바일과 PC를 실시간 연동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도 강점이다. 고객이 모바일에서 추가한 관심 종목을 PC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고 PC에서 확인한 상세 차트를 모바일에서 이어볼 수 있는 식이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없어도 된다.

토스증권은 지난 5월 모집한 사전 신청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어두운 곳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다크 모드와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는 종목 상세 패널 커스텀 기능을 추가했다.

많은분들이, 토스증권pc버전 정식출시에 대해서 기대를 하고 있던 앱중하나로써, 토스증권pc버전이 편리함을 얼마나 가져올지 기대를 하고 있다. 토스pc버전도 출시된다면 단연컨대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토스가 되지않을까싶습니다.

토스증권계좌개설

토스 증권은 주민등록증, 운전 면허증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내국인 고객은 실명 인증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토스 증권 계좌를 만들 수 있어요.
만 19세 미만 내국인 고객은 토스증권 계좌를 보유한 법정 대리인의 실명 인증을 통해서 계좌를 개설하실 수 있어요.

토스증권계좌만들기(안드로이드)

토스증권계좌만들기(아이폰)

토스증권 수수료

토스증권에서 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주식 수수료

주식 구매 시: 수수료 0.015%
주식 판매 시: 수수료 0.015% + 제세금 0.18%

해외 주식 수수료

주식 구매 시: 수수료 0.1%
주식 판매 시: 0.1% + 유관 수수료 (SEC Fee: 판매 금액의 0.00278% (최소 0.01 달러) / TAF: 판매 수량 당 0.000166달러 (최소 0.01 달러, 최대 8.3달러))

토스증권 장점 단점

1. 토스증권의 장점

＊ 간편한 UI/UX: 직관적인 UI와 쉬운 사용법으로 초보자도 쉽게 주식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 빠른 거래 속도: 주문 후 체결까지의 시간이 짧습니다.
＊ 수수료 무료: 2023년 6월 30일까지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 환전 수수료 무료: 미국 주식 거래 시 환전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2. 토스증권의 단점

＊ 종목 부족: 다른 증권사에 비해 상장 종목 수가 적습니다.
＊ 차트 기능 부족: 차트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 실시간 시세 제공 유료: 실시간 시세를 제공하지 않으며,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3. 미국 주식 거래 시의 장점

＊ 다양한 종목: 미국 주식 시장에는 다양한 종목이 상장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 높은 수익률: 미국 주식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높아 수익률이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환전 수수료 무료: 토스증권에서는 미국 주식 거래 시 환전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4. 미국 주식 거래 시의 단점

＊ 높은 환율 변동성: 미국 달러 환율이 변동하므로,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차: 미국 주식 시장은 한국 시간으로 밤에 열리기 때문에, 거래 시간이 제한적입니다.
＆ 세금: 미국 주식 거래 시 양도소득세 등 세금이 부과됩니다.

토스증권 주식모으기

토스증권이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주식모으기’의 누적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인지 2년만의 성과로 2024년 3월 현재 주식모으기 이용자는 126만명입니다.

주식모으기는 국내 및 해외주식을 고객이 원하는 일정한 주기와 수량만큼 설정해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서비스입니다. 투자 주기는 매일, 매주, 매월 등 고객의 투자 계획에 따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으며 국내주식은 1주부터, 해외주식은 최소 1000원부터 소수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이 주식모으기 이용 고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객 1인당 평균 2건의 주식모으기를 이용하고 있고 '매일' 꾸준히 투자하는 비중이 5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매주’ 투자하는 유저가 30%, ‘매월’ 투자하는 유저가 14%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토스증권 고객들이 주식모으기를 통해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종목은 테슬라입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코카콜라가 그 뒤를 이으며 해외주식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국내주식은 삼성전자 외에 카카오, 삼성전자우, 휴림로봇, 삼성중공업이 순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우량주에 대한 인기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