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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2024년 S/S 컬러와 유행하는 패션

by 김타코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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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 공식홈페이지

팬톤은 매년 올해의 컬러를 선정하는데요
선정 기준은 영화 여행 소셜미디어 등
전 세계의 트렌드를 분석하여
신중하게 결정한다고 합니다!

팬톤 공식 홈페이지
피치퍼즈

올해의 컬러는 피치퍼즈(Peach Fuzz)입니다.
핑크와 오렌지색 사이에 컬러라고 하는데요.
팬톤에서는 복숭아 솜털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평화로운 미래와 친절 동정심,
연결을 소망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브랜드 공식 런웨이

전부터 유명한 브랜드들은 올해와 컬러를 파악하고
룩북이나 런웨이에서도 피치퍼즈 컬러의 옷들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옷 뿐만 아니라 신발 악세서리로도 올해의 컬러를 조금씩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화하기 어려울것 같지만 은은한 작은 아이템 하나로도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을 낼 수 있다면
좋은 컬러가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유행하는 룩 발레코어 입니다.
발레코어(Balletcore)
발레복을 일상복에 접목시킨 패션 스타일을 일컫는 단어로,
샤스커트, 토슈즈의 스트랩을 본딴 플랫슈즈, 느슨한 니삭스 등이 대표적이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샌디리앙과세실리반센이 유명합니다.




발레코어를 자주 입는 연예인중 한분인 제니씨
발레복이라는 틀을 깨고 일상에서도 믹스매치로 어울리게  잘 입으시더라구요
샌디리앙이라는 브랜드는 큰 리본과 나비를 이용하여 볼드/청키한 느낌을 주는
브랜드라고 알고 있습니다.
긴 삭스 대신 발레 레오다드를 착용하여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년 S/S 컬러와 유행할 발레코어룩에 대해서 간단하게 가져와봤는데요
3년에는 올드머니룩이 유행했었다면
24년에는 다시 미니멀룩이 유행이 올꺼라고 합니다.
숏퀄로트에 이너웨어 패션으로 말이죠
23년에는 허리라인이 짧고 기장이 로우라이즈 스커트가 유행했다면
24년에는 오히려 반대로 이너웨어에 짧은 마이크로 숏 쇼츠를 입으니
참고해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올해의 컬러에 대해서 다소 접하지 못해서 처음 알았지만
저도 처음알게된  올해의 컬러 피치퍼즈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 업로드를 하게 됐습니다. 나중에는 더욱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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