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즈 카 디퓨저 차량용 방향제 출시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은 향을 좋아하시는 편이신가요?

저는 향에 대해서 민감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후각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향이 좋은 탬버린즈 그리고 새로 나온 카 디퓨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TAMBUSRIN는 어떠한 브랜드인가.

탬버린즈(TAMBURINS)는

탬버린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밝은 에너지를 가져왔으며

감각적인 아트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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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 카 디퓨저

릴리코코 / 비가리코 / 블루포레스트 / 카모

탬버린즈에서 이번에 출시한 차량용 디퓨저입니다.

탬버린즈는 향에 되게 특화된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향을 되게 잘 만드는 곳이죠.

손소독제, 핸드크림 단 하나도 안 좋은 향이 없고

그 향으로 각자만의 개성 그리고 향을 기억하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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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코코

 

릴리코코의 베이스

물기 어린 릴리 / 푸른 대나무 / 크리미 한 코코넛

깨끗하고 물기 어린 릴리가 크리미한 코코넛과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어 푸른 대숲의 고요함 속에

맑게 피어나는 싱그러움을 선사합니다.

히노키 나무의 향취가 적당한 무게감을 더해주고

적절히 어우러진 상큼한 베르가못은 곧게 뻗은 대나무

가지 사이로 비추는 따스한 햇살을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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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리코

 

비가리코의 베이스

씁쓸한 오렌지 / 시더우 더 / 달콤한 리코라이스

초여름 한바탕 시원한 소나기를 겪어 물기를 머금은

비가라드 오렌지의 씁쓸한 시트러스로 시작되는

이 향은, 진한 녹색의 껍질을 벗겨낼 때 툭 터지듯

쏟아지는 달콤한 과육의 느낌을 머금고

공기 중에 가득히 퍼져 나갑니다.

이어지는 차분하고 향긋한 아로마 노트의 시더우드가

리코라이스의 달콤한 잔향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진한 여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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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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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레스트의 베이스

안개 낀 사이프레스 숲 / 달콤한 허브 / 따뜻한 앰버

푸른빛이 채 사라지지 않은 이른 시간, 안개 낀 사이

프레스 숲 속을 한 발 한 발 내딛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촉촉한 이슬을 머금어 한층 차분해진 흙에 스피어민트의

달콤함이 더해져 공간에 가득 퍼지는 풀숲 향과

묵직한 앰버는 더 선명한 여운을 남기며

오랜 시간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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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

카모의 베이스

진득한 카모마일 / 부드러운 나뭇결 / 머스크

꿀처럼 진득하고 달콤한 카모마일과 씁쓸한

클라리세이지의 허브 향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중독성 있는 향을 선사합니다.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촉촉한 이끼의 느낌을

우아하고 부드러운 나뭇결의 블론드 우드와

따뜻한 머스크로 감싸주어 당신의 지친 마음에 특별하고

작은 위안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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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는 왜 카 디퓨저를 출시했을까?

탬버린즈의 차량용 디퓨저의 뜻은

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더 자유롭고 솔직한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고

부드러운 가죽으로 싸인 유려한 조약돌과 같은

카 디퓨저는 기분 좋은 웃음을 지을 때 생기는

동그란 보조개처럼 나의 일상의 여정에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경험을 더해주며, 우리가 차 안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순간들을 탬버린즈의 새로운 향과 함께 더 생동감 있게 느껴보라는 취지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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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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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의 향과 함께 좋은 기억

좋은 추억을 쌓고 찾으셨으면 합니다

24일부터 시작이니 꼭 한 번씩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TAMBURINS입니다.